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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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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기자 출연..사전 준비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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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7
작성자 : 권일지(권일지**)
조회 : 1389
등록일 : 2011.09.22 00:01
<심층취재>에서는 생방송에 출연한 기자가 황소영앵커의 원고를 읽는 해프닝이 발생, '죄송합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상황이 있었다. 기자가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라 방송하는 등 해당 내용(서울 일자리 박람회 관련)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방송이었다.보도 내용또한 심층 취재라는 코너명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보도 위주로 콘셉트를 제대로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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