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정부는 27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 회의를 열어 사립학교법 개정 공포 안을 당초 계획대로 상정해 의결할 방침입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사학법 개정안에 대한 일부의 재의 요구를 대통령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이번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법 절차대로 공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앞으로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사항을 보완해 사학의 자율성이 최대한 구현되도록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본문
모닝라인 (103회) 클립영상
- 검찰, 황우석 교수 금주 소환 가능성 25:33
- 정부 27일 사학법 개정안 의결, 공포 25:33
- 폭설로 인한 피해규모 3000억 넘어 - 소방방재청 전화연결 25:33
- 전자산업 수출 1천억달러 첫 돌파 25:33
- 열린정보 - 2006, 학자금대출 신청 25:33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 행안부, 전북 부안 지진피해 특교세 10억 원 긴급 지원
- "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 시대"···크루즈 활성화·특화 비자 도입
- 의료계 집단휴진···문 여는 병원 확인 방법은? [뉴스의 맥]
- "의료계 집단행동, 보건당국 고발 시 수사 착수"
- '여권 재발급·병역 신체검사' 민간앱에서 신청하세요
- 6.25 전적지 자전거 여행···"자전거 순례길 관광 상품 개발"
- 유류세 인하조치 2개월 연장···휘발유 인하율 25%→20%로 조정
- "상속세·종부세 개편 방향 공감···의견 수렴 후 7월 발표"
- 배추·무 비축 상황 점검···"역대 최고 비축 물량 준비"
- 리츠 규제 완화···공공임대주택 12만 호 매입·공급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