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전문> 사죄와 함께 진실을 규명코자 한다.
맞춤병 줄기세포 연구는 국내외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졌습니다. 국민여러분과 지지와 성과 이뤄진 것입니다.

맞춤형 줄기세포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테라토마 줄기세포 사진 의혹 등 심각한 의혹으로 성과의 가치를 퇴색시키고 갈등과 실망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우리 연구팀은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었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연구 책임자로 책임 통감합니다.
...

서울대 측에서 논문을 작성하고 새튼박사의 자문을 거쳐 사이언즈지에 제출하였습니다.


[줄기세포의 배양 및 보존]

수립된 줄기세포는 5.7일마다 이뤄지는 배양과정이 잇는데 이 과정은 미즈메디 연구원이 담당하였으며.

최근 관리는 서울대에서 관리.
이 과정은 미즈메디 연구원이 서울대 실험실에서 전담하여 행하였습니다. 내부 세포 덩어리는 3.4개의 복재 배아당 1개의 줄기세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저를 포함한 미즈메도 병원의 연구원 등 매일 아침 6시에 공동작업을 통해 이뤄집니다.

저쪽에 4명의 공동확인 연구원들이 있습니다.

특이한 경우 적절한 배양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현미경 사진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검증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5`7일마다 배양하고 있습니다.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그 수를 들리는 과정입니다.

DNA검사는 우리 연구팀의 요청에 의해 미즈메디 연구원이 수행하였습니다.

이미 보관중이던 2번과 3번의 줄기세포만 서울대에 반환

이후 6개의 줄기세포 새로 수립 이를 토대로 사이언스지에 반환

이후 3개의 줄기세포 다시 수립

이미 수립한 줄기세포를 완벽하게 자신하였기 때문에 환자체세포를 MBC측에 검증을 전제로 제공

이때 환자의 모근을 채취하기 위하여 한명은 외국인이기때문에 연구원이 외국까지 가서 모근을 채취..제공

실험실에서 심각한 오염사건이 발생하여 더이상 진행할 수 없으며 더이상 생존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됨. 이는 정부에 보고하여 후속대책 세우게 됨. 이 오염된 세포를 미즈메디 병원으로 옮겨 복구하려 했으나 실패. 그 후 2, 3번은 다시 서울대로 가져왔고 그 후 6개가 새로 만들어져 사이언스에 제출

MBC 피디수첩 취재시 확신하여 외국까지 가서 환자의 모근을 가져와 검증함. 자체 검증시 차이를 발견했으나 이때만 해도 미즈메디 병원것인지 몰라 전문가들과 검토하였음.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나 뒷받침할 논문 발견 못했음.
...

총괄연구책임자 책임 막중...
진위 5개의 줄기세포 확인 필요...
치명적 오류와 허점 이유 막론하고 누가 과정에 관여한 것이든 총괄책임자로 채임 통감하고 사죄
이 원천기술 사장안되도록 시간 주시면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정보라인2 (97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