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를 보름 앞둔 요즘.
이번 APEC 정상회의로 부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또 참여정부 동북아 중심국가 실현이란 과제를 얼마만큼 실천해 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제 5차 6자회담 즉, 북핵문제 해결로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를 이끄는 이수훈 위원장으로부터 동북아 중심국 실현을 위한 미래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