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운영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경찰관이 있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미담의 주인공은 바로 대전 중부경찰서 중앙로지구대의 장노익 경사입니다.
주말마다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장 경사를 현장리포트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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