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민족이라는 정서가 서서히 깨지고 있다.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의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인구 50명 중에 1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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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이라는 정서가 서서히 깨지고 있다.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의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인구 50명 중에 1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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