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지상파멀티미디어방송이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으로 채택돼 세계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가 지난 5월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방송연구반에서 만장일치로 표준안으로 채택된 후 191개 회원국의 회람을 거쳐서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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