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과 미래 관련 테마를 선정해 향후 전략을 모색하는 `미래주간 2007` 행사가 정보통신부 주최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미래주간` 행사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국제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미래 이슈는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지만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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