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곤란한 공익요원 이 최대 6개월까지 복무를 중단했다가 다시 복귀하도록 한 분할 복무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병무청의 공익요원 분할 복무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과 찬반 의견을 들어본다.
청각·언어 장애인도 일반인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한 정보통신부의 통신중계서비스 그리고 여성가족부가 아버지 출산휴가제 및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도입해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 소식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의 눈여겨볼 만한 정책들을 살펴본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일 개설한 중앙인사위원회의 블로그 등을 돌아보고 그들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