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보수보다는 자신의 창의성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들. 그 직업들이 개인은 물론 우리 사회의 새로운 발전을 이뤄냅니다.
지난 11월은 <직업능력개발의 달>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기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사회분위기를 바꿔나가기 위해 만든 달입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기념식도 하고 근로자는 물론 국민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많이 열렸습니다.
우리시대의 기능과 기능인, 그리고 근로자의 능력개발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게 했던 한 달.
직업능력개발의 달 총결산과 그 의의를 짚어봤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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