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창립이후 28년간 무분규를 통해 고용창출를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의 한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틈새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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