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대비해 공사현장과 교량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46곳과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구조물 180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사장 내 붕괴 위험성 여부와 안전시설물 설치 그리고 교량 등 도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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