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D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지식경제부는 '3D 기술응용 시범사업'에 2015년까지 모두 15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올해 사업자로 7개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3D기술을 적용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자로 선정되면 5억원 이내에서 연구비의 최고 70%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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