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거나 녹색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가 오는 7월, 새롭게 출시됩니다.
녹색제품 시장 규모를 현재의 22조원에서 2015년까지 40조원으로 확대하는 녹색소비 활성화 계획도 추진되는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 어떻게 가능한지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환경부 이재현 기후대기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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