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물 폭탄을 방불케 하는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4대강 사업 현장에 대한 홍수피해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준설로 인해 홍수위가 낮아져, 오히려 홍수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강 사업이 홍수피해에 미치는 영향과 지방하천종합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차윤정 환경부본부장 자리해주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