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 만에 찾아온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는데요.
경기도가 수해복구기획단을 구성해 원활하고 신속한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또한 군부대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수해복구 작업에 돌입한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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