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인들의 자유롭고 신선한 예술 세계를 보여 주는 신진 국악 실험 무대인 ‘천차만별 콘서트’가 지난 달 21일 개막돼 3개월간 계속됩니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천차만별 콘서트는 2008년 최우수 국악공연으로 선정되면서 국악계의 신선한 돌풍을 일으켜 왔습니다.
천차만별 콘서트의 자세한 내용과 국악계에서 거는 기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산 예술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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