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집중호우까지 계속되면서 수해로 고통 받는 농가의 수해복구가 시급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일손돕기 상황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어촌일손돕기 상황실'로 신청을 하면 되고, 일손 돕기 희망자들 또한 상황실로 신청하면 피해 농가와 연결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수해농가와 봉사자들이 하나가 돼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