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에게 문화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지원해주는 문화바우처에 복지카드 개념이 도입되고 수혜 대상도 크게 확대됩니다.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화바우처의 수혜 대상과 범위, 예산 규모 등 세부 사항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으며 문화바우처를 스포츠, 관광 바우처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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