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반부패·청렴 서약 및 서민정책 실천대회를 열었습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6천명의 임직원은 비리연루자 우선 퇴출, 인사조치 강화 등을 포함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반부패와 청렴을 다짐했습니다.
또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정부의 친서민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이 있는 곳엔 공사대금을 직접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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