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맞벌이 부부에게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늦은 시간까지 믿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간이겠죠.
앞으로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돕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인데요.
정부가 ‘시간 연장 어린이집’의 보육 교사에 대한 근무 수당을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김종희 리포터가 취재해왔죠?
그리고 도움 말씀 주기 위해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 최은희 사무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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