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2010 대한민국 NIE 신문활용교육 대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에서 신문활용교육이 좀 더 체계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신문은 교과서의 딱딱한 지식을 현장의 렌즈로 풀어놓은 더없이 훌륭한 `살아 있는 교재`"라며 "신문이 교육 현장에 접목되어 청소년에게 전달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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