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6.0%, 전기대비 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설명회에서 지난해 연간 생산측면은 제조업과 건설업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 GD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전기대비 1.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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