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당일과 연휴기간 중에도 긴급처리를 필요로 하는 수출입·일반 화물의 하역 작업이 정상 가동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유류와 철광석,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의 정상적인 하역을 위해 항만운영정보 시스템과 해상교통관제업무를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예선과 도선사 역시 평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