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노점상 등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 상품이 다양해집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기업·은행계 미소금융재단은 기존의 저신용층 대출 외에 전통시장 영세상인 등 취약계층 대상의 미소금융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법인세법상 소액신용대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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