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광복절 경축 오찬에서 승병일 광복회 부회장은 국론 통합과 국민화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민족정기를 세워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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