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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수시방송

청와대, 24시간 대북 감시태세 유지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비상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Q>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욱 기자. A>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청와대는 휴일인 오늘도 대북 감시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조직법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김장수 국가안보실... 방송일자 : 2013.03.10
美 정치권 "대북 정책 재검토" 촉구 북한의 연이은 위협에 미국 정치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공화당 의원들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북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계속해서 여정숙 기자입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북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보냈습니다. 마이클 터너 등 7명의 의원은 최근 북한의... 방송일자 : 2013.03.10
내일 '키 리졸브' 시작, 北 도발 가능성은? 앞서 전해드린대로 북한이 한미 키 리졸브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정전협정을 파기하기로 한 가운데, 위협의 수위를 연일 높여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무엇이고, 실제 도발 가능성은 얼마나 큰 것인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자리하셨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13.03.10
청와대 브리핑 - 국정현안 토론회 결과 KTV 특보 133회 방송일자 : 2013.03.10
북 도발위협 지속 가능성과 대응방안 KTV 특보 131회 방송일자 : 2013.03.09
북한 "UN 제재 전면배격···핵보유 지위 영구화" 북한의 도발 위협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유엔의 대북제제를 전면 배격한다면서 영구적인 핵보유국 지위를 위한 수순을 밝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강필성 기자입니다. 북한은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된 지 30시간만에 외무성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적대시 정책의 산물인 이번 제재 결의를 준열히 규탄하며 전... 방송일자 : 2013.03.09
軍, 北 도발시 '제한없이 응징' 앞서 전해드린대로 북한의 도발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군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방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북한이 연일 도발을 암시하는 위협을 가해옴에 따라 우리군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하면서 도발하면... 방송일자 : 2013.03.09
"UN 안보리 대북제재, 시장영향 제한적"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유엔 안보리 제재 관련 긴급시장점검회의를 주재한 신 차관은 일련의 북한 관련 위기를 극복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 방송일자 : 2013.03.09
청와대, 24시간 대북 감시태세 유지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고조됨에 따라 청와대는 24시간 비상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청와대는 주말인 오늘도 사실상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가동하며 24시간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조직법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 방송일자 : 2013.03.09
연평도 분위기는? 이처럼, 북한의 노골적인 도발위협에 연평도 등 서해 5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가장 가슴을 졸이고 계실 분들，바로 2010년 연평도 포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일 겁니다. 연평도에 거주하고 계시는 박미경씨 전화로 연결해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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