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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유전의혹` 특검 18일 공식 출범
`유전 의혹` 사건을 수사할 정대훈 특별검사팀이 8월 18일 정식 출범합니다.
정대훈 특별검사는 `특별검사보 임명과 파견 검사 인선 같은 실무 작업이 끝나면 8월 18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특검은 또 `검찰의 수사 기록을 검토중이며 기록 검토가 끝나는 대로 수사 계획 수립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수사 실무를 담당할 파견 검사에 의정부지검 정석우 부장검사와 구태언 검사 등 3명을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