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 정부의 '경제살리기' 방향과 관련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것은 지방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도 어려운 지역부터 먼저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가진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어쩌면 수도권보다도 지방이 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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