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뿐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제 경기도 평택 포승읍 석정리와 전북 순창, 전남 여수와 나주의 농장 네곳에서 추가로 AI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평택 농장은 산란계 2만6천마리를 기르는 농장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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