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모두 114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회의 첫날인 오늘은 `에너지.자원 거점공관장 회의'와 `경제살리기를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둘째날인 내일은 `경제인과의 만남' 행사를 통해 공관장과 기업인들 사이에 일대일
상담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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