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4일 실시되는 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모두 쉰두곳의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서울 강동구 등 아홉곳에서 치러지고, 광역의원 선거는 서울 광진구 제4선거구 등 스물아홉곳의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열네곳의 선거구에서 치러집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이뤄지고 부재자 신고는 16일에서 20일까지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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