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부가세를 면제받는 사업자 중 병.의원과 입시학원 등 3천457명을 개별 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오는 31일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에 대한 신고 마감을 앞두고 이들에 대해 성실신고 안내 등의 관리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의료업이 2천705명, 학원업 700명, 기타 5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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