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와 디자인이 최종 확정돼 오는 10일부터 정부 각 부처 등에 게시됩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섬기는 정부와 활기찬 시장경제, 능동적 복지, 인재대국, 성숙한 세계국가를 5대 국정지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국정지표의 디자인도 새 정부의 실용 이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일하는
정부’의 자세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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