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기업과 민간기업들이 해외에서 추정매장량 32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탐사광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이윤호 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자원개발 세부 추진전략을 내놨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석유.가스 생산광구의 인수와 기존 광구의 증산을 통해, 올해 자주개발률을
지난해 4.2%에서 5.7%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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