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일류국가를 만들고 도약하기 위해 국민이 스스로 참여할수 있는 21세기형 국민운동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이틀째 열린 재정전략회의 마무리발언을 통해 21세기인 이 시대에 권위주의 시절처럼 정부가 아침부터 노래 틀면서 일방적으로 국민을 끌고 갈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각 부처와 장관들은 자꾸 청와대와 대통령만 쳐다보지 말고 부처와
장관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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