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개별사업장별로 운송료 협상 타결이 확산되고 있고, 운송거부 차량수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17일 부처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대책을 내놓은 정부는 화주들에게 운송료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19일 화물연대측과 다시 만나 조속한
현장 복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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