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수> 청와대 대통령실은 고유가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차없는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직원들은 내일 자가용 대신 대중 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게 되는데요,
대통령실은 최근 수석비서관 전용차량을 친환경 자동차인 소형하이브리드 승용차로
전부 교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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