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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북한, 중국식 개혁·개방 따라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을 따라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무역 불균형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도출에 대해 낙관하지만 수치목표 설정은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중국식 개혁개방을 따...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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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성공위해 힘 모아달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황식 총리가 대신 읽은 시정연설에서,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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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잘 안되면 우리가 손해"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서울 G20 정상회의를 비판하고 회의기간에 반대 집회 등을 계획하는 것과 관련해, G20회의가 잘 안 되면 우리가 손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노사정 대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번 서울회의는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의 입장도 많이...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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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간강사 처우개선 확산시켜야"
<!--StartFragment-->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시간강사 제도를 폐지하고 법 개정을 통해 시간강사를 정식 교원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도를 잘 정착시켜서 사립대까지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9시간 강의를 기준으로 한 연봉 천 12만원.
매 학기당 계약 갱신.
이처럼 고학력에도 불구하...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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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예산 집행 차질 없도록 만전"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당정청이 긴밀히 협조해 예산 법안 통과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내년도 서민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국회 스스로가 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원에서라도, 예산은 처리시한인 12월2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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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산단, 생활수준 맞게 시설 바꿔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전반적인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직장시설도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산업단지도 달라진 생활수준에 맞게 생산과 문화시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 74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된 산업단지를 선진국형 산업공간으로 바꾸는 QWL밸리 조성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방송일자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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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호 윈윈 방법 반드시 찾아야"
주간 청와대 소식 124회
방송일자 :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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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호 윈윈 방법 반드시 찾아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경주 G20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G20의제에 대한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경제의 불균형 해소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피츠버그에서의 합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개발의제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에 관한 구체적 합의...
방송일자 :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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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G20 국가 위상에 긍정적"
다음달에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 관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G20 서울정상회의가 국가 위상과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국민 10명 중 9명은 G20 서울정상회의가 국가 위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
방송일자 :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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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나눔문화 전파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G20정상회의 기간에 함께 열리는 비즈니스서밋이 나눔문화가 한국에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비스니스 서밋에 빌 게이츠를 비롯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국의 유명 CEO들이 많이 참석한다며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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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