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M&A의 타당성과 방법을 진단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M&A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3일 이내에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올해는 7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원받기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등 4개 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