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장병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유 장관은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선수들이 입대해서도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무 부대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훈련지원금 15억원을 전달했고, 국군체육부대는 이를 첨단 의료기기
구입과 전지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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