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많은 분들이 실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청년 실업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 실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해외인턴사업에 대해서 김현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인턴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해외인턴사업은 젊은이들에게 해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만 2,930명의 인턴을 해외로 파견합니다.
해외 파견을 앞두고 국내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인턴들을 만나봤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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