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정부는 최근 현행 2년으로 돼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3~4년으로 연장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비정규직법 개정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정책진단, 오늘 이 시간에는 노사정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삼성경제연구소의 박준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연구원의 박성준 선임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