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출생부터 사망까지 남녀의 차이를 통계로 보여주는 '같은 듯 다른 듯 남과 여'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성별과 나이 정보를 입력하면 연령대의 주요 관심사와 기대수명, 생활시간 활용 현황에 대한 통계를 알려주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생활시간조사와 청소년가치조사 등 15 종류의 통계에서 뽑아낸 99개의 통계지표를 가공해 만들어졌고, 국가통계포털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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