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이라고 까지 불리면서 연초 얄팍해진 직장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던 보너스죠.
바로 연말정산 환급금이 들어왔는데, 올해 연말정산 환급금을 받아 보고 실망하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작년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환급금이 적잖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더 우울한 소식은, 앞으로 이런 환급금 감소 추세는 계속 될 거라는 건데요.
그 배경은 뭔지, 내년부터 한푼이라도 더 돌려받기 위해서 더 꼼꼼하게 체크 해봐야 할 점들은 무엇인지, 한국 납세자연합회장인 인천대학교 경영학과 홍기용 교수께 자세한 말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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