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비전을 구현할 중기재정운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합니다.
재정부는 내일 이석준 예산실장 주재로 국가재정운용계획 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 5년간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방향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전문가와 기획재정부, 관계부처 공무원이 참여하는 분과위에서는 새 정부의 중기 재원배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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