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낮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 공동의장 7명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에는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홍재철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김희중 한국천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대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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