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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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 크고 작은 화재 사건으로 귀중한 인명이 희생됐습니다.
전남 장성 요양병원에서 21명, 고양종합터미널에서 8명, 다행히 서울 지하철 3호선 화재사건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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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최근 들어 대형 화재 그것도 방화 사건이 잇따르는지 분석해 봅니다.
위기관리 전문가인 김구철 공주대 교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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