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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예정됐던 남북고위급접촉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한달 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한 고위급 3인방이 방남 했을때만 해도 곧 정상회담이 이어질 듯 훈풍이 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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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작스런 변화, 늘 반복되는 강온 양면전략일까요.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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