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에 앞으로 청년·여성·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논의 의제도 노동 정책 중심에서 산업·경제·사회 부문으로 확대됩니다.
노사정위는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제82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편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정위 본위원회 위원수는 기존 10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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